MD Bridge

조상욱 선생님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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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의
2024.03.23 추천 1 조회수 1051 댓글 2

우선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위한 맞춤형 강의에 내용도 정말 알차서 도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YOG 7 군의관 3년차로 복무중인 내과 전문의입니다.

세가지 정도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1. 수련때부터 Cardiology를 너무 하고 싶어서 내과를 수련하였기에, 졸국 Abstract도 Cardiology department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에 미국 가서 가능하면 cardiology를 apply하고 싶은데, 혹시 IMG로 cardiology의 장벽은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될지 궁금합니다. Dermatology나 OS처럼 IMG에게 너무 장벽이 높다면 미국행은 plan B로 두고 준비하고 본국에서 검진 등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2. Observership때 이렇게 하면 좋은 LoR 받는 데에 대한 Tip이 있을지요? 앞서 김재춘 선생님께서 observership하며 본 환자들을 report 형식으로 정리하여 끝날 때 제출하였다는 부분처럼 Tip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3. 아직 Step 1 준비중이지만 Matching까지 가게 되었을 때 좀 막막한 것 같습니다.. 혹시 Matching할 때 같은 내과의로서 정보를 얻기 좋으셨던 사이트나 방법 추천해주실 만한 것이 있으실지요?

 

다시 한번 compact하고 comprehensive한 강의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대략 2-3년 후 matching 목표로 준비 시작했는데, match되게 되면 연락드리고 싶어 이메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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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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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 카디올로지 하시는 분 있습니다. 진짜 너무 하고 싶으시면 레지던트 졸업하고 영주권 우선 따시면서 연구 이력을 더 늘리세요.
2. “How can I be helpful?” “Anything I can help you with?” 레지던트나 아텐딩한테 매일 1-2 번씩 능동적으로 물어보기. 그리고 적극성, ”오늘 이런 환자를 보고 이게 궁금해 졌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내일 짧게 5분 회진때 정리해서 발표해도 되나요?“

3. 보통 매치하는 해에 같은 해 사람들끼리 카톡방이 생깁니다
3.
2024.03.24 10:13:49
답글 추천 0

I am not Dr. Cho, but I can answer question 1. Cardiology is a fellowship. Dermatology and orthopedics are residencies. Before you get into cardiology, you have to first match at an Internal Medicine residency, which is not that easy but very much within reach. Cardiology is a tough fellowship to get into, but getting into cardiology fellowship from residency is probably easier than getting into derm or ortho residency. It all depends on what you do in residency, and if you work hard on research and getting good LORs during residency, there are many IMGs who match into cardiology. Fellowship match depends more on what you do in residency than what you do before.

Looking at 2024 fellowship match results, around 1200 spots were filled for cardiology fellowship, and 300 of them were by non-US IMGs. So a minority, but definitely within reach.
2024.03.25 22:21:07
답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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