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Bridge

일본에서 바이탈 전공에 관해 질문입니다.

1
맘모스빵
2024.07.14 추천 0 조회수 827 댓글 1

  1. 외국인으로서 바이탈과 특히 외과계 수련을 받는 것에 관해 불리한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외국인으로서 바이탈 과 수련 이후 일자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특히 교수로 남을 수 있을 지 궁금하지만, 현실적으로 케이스가 없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교수가 아닌 종합병원급에서 일하는 바이탈과의사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1
맘모스빵
보유 포인트 : 0P
0P / 10P (0.0%)

댓글 1


1.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본은 외국인 차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대신 나이가 있는 경우는 아무래도 만국공통으로 약간 주저하는 경향이 있으니 나이가 많아도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을 어필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일자리는 보통은 의국 관련 병원의 페닥 아니면 본인이 찾아서 취직, 아니면 개원입니다. 그리고 교수라고 하시는데, 교수를 한국의 교수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일본에서는 각 과의 교수는 정말 그 과의 보스로서 단 한명만이 있으며, 준교수 아니면 부교수 1-2명 정도가 있고 나머지는 강사로 있습니다. 교수가 되는 것은 일본인이라고 해도 거의 될 수 없습니다.(하얀거탑에서 자이젠이 왜 그렇게 목을 맸겠습니까) 하지만 그냥 강사 정도의 스탭으로 남는 것은 교수한테 대학병원에 남고싶다고 말만 잘 하면 외국인이라고 해서 아무런 제약도 없습니다.
2024.07.20 20:21:58
답글 추천 0

JMLE QnA / 정보 공유

일본에서 전문의 취득 후 귀국

+1
1
구너라쿤
조회수 980
추천 4
2024.07.03 20:27

JMLE 이후 매칭의 과정에서 휴학이나 YOG가 USMLE만큼 Red flag인지 궁금합니다.

+2
1
bethatbeef
조회수 1486
추천 4
2024.07.03 20:13

2026년 도입될 CBT & OSCE에 대한 고견이 궁금합니다.

+1
1
bethatbeef
조회수 1047
추천 6
2024.07.03 20:08

강연 전 읽어보면 좋을 사이트 소개합니다.

+1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1102
추천 2
2024.07.03 19:39

개업vs봉직의. 후기연수의 과정 필수일지.

+1
1
스댕
조회수 891
추천 2
2024.07.02 21:44

군의관 내지는 공보의 상태에서 진능시를 준비하는 데 큰 지장이 있을까요?

1
우앵
조회수 889
추천 1
2024.07.02 17:51

수련과 선택

+1
1
두리jj
조회수 920
추천 6
2024.07.02 16:55

진능시 준비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1
요키치
조회수 1231
추천 5
2024.07.02 13:39

나이가 있다면 원하는 과를 수련 받는데 지장이 있을까요?

+1
1
비돌
조회수 914
추천 3
2024.07.02 10:10

의사로서 느끼는 한국인 차별이 있나요?

+1
1
승궈니
조회수 1120
추천 9
2024.07.02 04:33

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참고했을 때 앞으로 진입장벽이 유의미하게 높아질까요?

+2
1
트로이
조회수 1055
추천 12
2024.07.01 21:50

소화기내과 전문의입니다

+1
1
안녕하세요오
조회수 1035
추천 4
2024.07.01 21:33

일본어 제로베이스 질문

+1
2
Som
조회수 1489
추천 4
2024.07.01 20:21

<JMLE 너도 할 수 있어> 질문 사전 수합 안내

+5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989
추천 1
2024.07.01 17:29
1 2 3 4
커뮤니티 강연정보 카톡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