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참고했을 때 앞으로 진입장벽이 유의미하게 높아질까요?
의사수과잉, 해외의대 진학 후 복귀하는 일본의사 등 때문에 후생성에서 허들을 높인다는 취지의 보고서가 몇 년 전 나왔었는데
당장 내후년이 아닌 3년 이상 길게 보고 준비하는 입장에서 확률이 많이 줄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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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강연자 메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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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닝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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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9:32
일본에서 바이탈과 전문의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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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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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7:42
일본에서의 전공의때 수술 집도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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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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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7:20
일본에서 바이탈 전공에 관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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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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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5:06
안녕하세요. jmle관련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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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k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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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4:58
부카츠, 동아리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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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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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4:37
개원쿼터제 등 일본 의료 정책 변화 시 어느 방향으로 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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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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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4:33
일본 미용병원 관련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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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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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2:20
도일을 위한 공부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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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ro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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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00:47
경쟁 인기병원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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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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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19:10
국시 응시 해에 바로 도일시 비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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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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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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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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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17:50
일본의 의료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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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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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00:25
일본의 수련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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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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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문의 자격은 일본에서 인정이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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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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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