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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참고했을 때 앞으로 진입장벽이 유의미하게 높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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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2024.07.01 추천 12 조회수 992 댓글 2

의사수과잉, 해외의대 진학 후 복귀하는 일본의사 등 때문에 후생성에서 허들을 높인다는 취지의 보고서가 몇 년 전 나왔었는데

당장 내후년이 아닌 3년 이상 길게 보고 준비하는 입장에서 확률이 많이 줄어들까요?

댓글 2


허들을 높인다고 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바뀐다고 해도 급격하게 바뀌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07.03 22:18:57
답글 추천 0

오늘 후생성에서 당장 임시정원 지역범위와 2027 입시 등에서 정원 감축 예정이라고 기사가 나왔네요
해외의사 건드리는 것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떨까요
2024.07.08 09:56:25
답글 추천 1

JMLE QnA / 정보 공유

일본에서 전문의 취득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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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너라쿤
조회수 920
추천 4
2024.07.03 20:27

JMLE 이후 매칭의 과정에서 휴학이나 YOG가 USMLE만큼 Red flag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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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atbeef
조회수 1432
추천 4
2024.07.03 20:13

2026년 도입될 CBT & OSCE에 대한 고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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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atbeef
조회수 944
추천 6
2024.07.03 20:08

강연 전 읽어보면 좋을 사이트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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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1040
추천 2
2024.07.03 19:39

개업vs봉직의. 후기연수의 과정 필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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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댕
조회수 828
추천 2
2024.07.02 21:44

군의관 내지는 공보의 상태에서 진능시를 준비하는 데 큰 지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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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앵
조회수 824
추천 1
2024.07.02 17:51

수련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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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jj
조회수 813
추천 6
2024.07.02 16:55

진능시 준비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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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조회수 1171
추천 5
2024.07.02 13:39

나이가 있다면 원하는 과를 수련 받는데 지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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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돌
조회수 855
추천 3
2024.07.02 10:10

의사로서 느끼는 한국인 차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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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궈니
조회수 1055
추천 9
2024.07.02 04:33

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참고했을 때 앞으로 진입장벽이 유의미하게 높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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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조회수 992
추천 12
2024.07.01 21:50

소화기내과 전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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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조회수 981
추천 4
2024.07.01 21:33

일본어 제로베이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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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
조회수 1394
추천 4
2024.07.01 20:21

<JMLE 너도 할 수 있어> 질문 사전 수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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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926
추천 1
2024.07.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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