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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 QnA 게시판 운영

관리자

2024.03.23

추천 2

강연 중 해결되지 못한 질문을 올려주세요.

혹시라도 답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댓글로 답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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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e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으면 매칭 시 어드벤티지가 조금이라도 있나요?

306 일전

2024.03.23 0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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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1

도움이 됩니다. 비자 서포트가 필요없다면 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부담이 적지요. 하지만 미국 의대에서 졸업했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306 일전

2024.03.23 0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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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ae

Matching에 있어서 Letter of recommendation 은 한장이면 되나요? 어디서는 미국 의대교수로부터 3장 정도는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맞을까요?

306 일전

2024.03.23 0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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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1

이것은 지원해보시면 아시게 될텐데, 적어도 3개정도는 필요합니다. 미국 의대교수로부터 받으면 좋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306 일전

2024.03.23 0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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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ae

미국에서 의대교수로 일하다가 나중에 한국에서도 의대교수로 돌아올수 있는지, 그런 분들이 많은지, 만약 적다면 그 분들이 돌아오기 싫어서 안오는건지 아니면 잘 안뽑아서 못오는것인지 궁금합니다

306 일전

2024.03.23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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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연

각각의 병원과 보직마다 임용 기준이나 찾는 인재의 스펙트럼이 다를 수 있는데요, 어느 병원이던 조건이 맞고 인터뷰에 합격 한다면 제도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303 일전

2024.03.26 1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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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주

레지던트 프로그램 과정 중 출산 가능한가요? 나이가 있는 편이라 이와 같은 상황이 됐을때 보통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306 일전

2024.03.23 0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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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1

출산 가능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출산휴가가 한국처럼 잘 서포트받지 못하는 편입니다. 출산휴가 만큼 늦게 레지던트를 마치게 됩니다.

306 일전

2024.03.23 1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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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esbbq

미국 병원에서 선발할 때 한국 학부 출신 대학의 위상을 고려하나요? 만약 고려한다면 얼마나 고려할지 궁금합니다!

306 일전

2024.03.23 0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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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1

순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기 보다는 그 의대 출신이 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잘 한다면 좋게 볼 수 있습니다. 그이외의 의대 순위는 크게 작용을 하지는 않습니다.

306 일전

2024.03.23 1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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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Y

논문 쓴 것들이 있다면 niw가 가장 비자/영주권에 유리한 길인지요?

306 일전

2024.03.23 0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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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연

MD 포함 박사급 이상 선생님들은 주로 NIW 영주권 발급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전문 변호사와 상의해보세요.

303 일전

2024.03.26 1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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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krrr

현재 예과 학생입니다. 현 의료사태에서 단체행동으로 인한 유급을 받게 된다면 Red flag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차피 1년이 밀리게 되는데 차라리 수능을 다시 봐서 이 기록을 없애는 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306 일전

2024.03.23 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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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ation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바로는 연구실적 항목의 abstract+presentation+publication 횟수를 비교한 AMG vs. IMG 통계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presentation은 학회 초록 발표를 의미하는 것인가요? 이 경우 국내 학회 (대한OO학회)도 인정되는지, 아니면 여러 국가에서 참가하는 일부 학회만 인정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publication은 저널의 이름이나 명성도 중요할 것 같은데, 주요 학회 산하의 open 저널, scientific reports 등등 실제 종이로 출판되지 않은 온라인 저널도 유효한가요? 아직 연구 참여 중인 학생이라 학계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아 질문이 잘 정리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306 일전

2024.03.23 0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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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정성적인 논문의 개수와 저널의 IF도 어느정도는 보지만, 본인 연구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인터뷰 할 때 본인의 story에 잘 섞어서 말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임팩트 있는 연구일수록 스토리텔링이 강하게 되겠죠.

303 일전

2024.03.26 13: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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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loe03

미국에서 IMG들이 많이 지원하는 과가 내과, 병리과, 소아과, 정신과 등이라고 들었는데 이 과들 중에 경쟁률 차이가 있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ex. 정신과가 내과보다 matching되기 어려운 편인가요?)

306 일전

2024.03.23 0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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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1

정신과는 내과보다 어렵지만 그래도 확률이 높은 과입니다. NRMP자료를 google해서 찾아보시면 합격 숫자가 나옵니다.

306 일전

2024.03.23 1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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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경과관찰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clerkship등 usce에서 TOEFL 성적을 요구하여 toefl 시험을 계획중이긴 한데, usce 말고 실제로 match할때도 CV에 toefl 고득점을 명시하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306 일전

2024.03.23 0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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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notmot

미국 시민권이 있으면 residency matching 되는 과정까지 USMLE 외에 뭐를 준비해야될까요? 경쟁력 있는 CV profile 만드는 팁 공유해주세요!

306 일전

2024.03.23 09: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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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ation

또한 non-US IMG가 내과 레지던트 이후 경쟁률 높은 fellowship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으로 선발되려면 AMG와 비교하였을 때 얼마만큼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일반적으로는 선발되기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레지던트 과정 동안 연구실적을 많이 쌓으면 도움이 될까요?

306 일전

2024.03.23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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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1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때 연구도 열심히 하고 away rotation으로 큰 대학 병원에서 추천서도 받고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 레지던트 때 바로 펠로쉽 매칭 안되면 마치고 hospitalist하면서 계속 노력하고 연구하고 논문 쓰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306 일전

2024.03.23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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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UR

좋은 프로그램 운영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의대를 다니며 너무 식견이 좁아졌었는데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306 일전

2024.03.23 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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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붑

안녕하세요, 강연에서 연구 실적은 레지던트 때 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펠로우 지원 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답을 들었는데, 그래도 궁금하여 추가 질문 드립니다. 그렇다면 학부 때 진행한 연구는 초기 매칭 땐 아예 도움이 안되고, 최대한 졸업 후 빨리 가는게 매칭률이 높다는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지원하고자 하는 과와 관련 있는 연구라도 도움이 아예 안되는지요? 학부 때 매칭 합격확률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usmle 공부 말고 무엇이 있는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본과 4학년 선택실습 시 미국으로 간다면 그 경험이 매칭에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306 일전

2024.03.23 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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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YOG를 고려하여 의대 졸업하고 바로 usmle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전문의까지 취득하고 USMLE를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USMLE step 1 합격까지 몇 년 이내에 step 2/3를 합격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러한 time factor는 향후 계획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까요?

306 일전

2024.03.23 1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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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gle

Observership은 지원하려는 과에서 받아야할까요?

306 일전

2024.03.23 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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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lya

내과 레지던시 수련 후 분과 (심장/소화기) 진입이 더 어려운지, 한국 마이너과(정신, 영상, 마취) 수련 후 fellow 밟고 미국 의사로 자리잡는게 더 어려운지 체감 난이도가 궁금합니다

306 일전

2024.03.23 1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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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의사

인턴 마치고 공중보건의로 근무 중입니다.
현재 준비 시작하면 내년
YOG가 5일때 매칭 시도 할 거 같아 걱정스럽네요.

한국 인턴, 병역의무로 하는 공중보건의가 YOG스택만 쌓이는 것인지, 아니면 인턴이나 공보의 때 한 연구나
정부기관 표창(장관표창 등)이 커리어갭과 높은 YOG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지 궁금합니다.

306 일전

2024.03.23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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