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Bridge

최종매칭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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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
2024.07.14 추천 0 조회수 1463 댓글 1

영주권 없고, 유급이력 1회 있고, 아직 클럭쉽은 다녀오지 못한 본4입니다. 시험준비나 시스템이나 많이 찾아보고 질문드림을 미리 밝힙니다.

 

USMLE 자체가 IMG들 기준 합격률이 50%정도이고 이것도 재수 삼수 N수 하면 어떻게든 간다는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2년차정도까지 지원해봤는데도 안되면 거의 갈수있는 확률이 없다고 본다는것 같습니다. 워낙 도박에 가까운 확률이다보니 투자해야할 시간과 비용에 비해 그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할만한 시도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스펙이면 현실적으로 시도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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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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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직 학생이시니, 오로지 학생 때만 다녀올 수 있는 clerkship을 한 번 다녀와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나중에 Matching 준비하실 때도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소이고, 확률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이게 리스크를 지고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지를 명확하게 생각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 변시도 합격률 50%입니다. 그래도 5탈은 드물고(없지는 않지만) 거의 다 결국 변호사가 됩니다. 50%면 절대 낮지 않은 합격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미국을 가야할 동기가 확실한지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24.07.14 1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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