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윤님도 미국 의사의 길을 준비하고 계시는건가요?
아니면 이쪽 관련해서 사업을 생각하고 계시는건가요? 이쪽도 꽤 수요가 있어보여서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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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y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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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MLE 1차 강연 QnA
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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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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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57
영상의학과 alternative pat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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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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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55
예과 유급이 나중에 부정적인 영향이 클지 여쭤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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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새짹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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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52
휴학 사태 장기화시 지금 당장 클럭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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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fk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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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41
introverted 한 성격의 경우 미국에 어떻게 적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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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38
USMLE 보고 한국에 남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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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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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37
본과 3학년 휴학 중 뭐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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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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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37
조상욱 선생님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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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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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33
Impressive 하지 않았던 clerkship 이더라도 경력에 기재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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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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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31
Clerkship 진행할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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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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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25
matching 준비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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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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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24
J1, H1b 비자 프로그램 비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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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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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22
한국 보드가 인정되는 영상의학과 등에서 펠로우십을 지원하려 할 때에도 옵저버쉽과 높은 스텝 2 성적이 필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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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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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12:20
병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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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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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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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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