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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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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dy
2024.07.14
추천 0
조회수 506
댓글 1

저는 각 연사님들께서 일본에 가시게 된 계기가 깊이 남았습니다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남성현 연사님 : 한국에서의 한계를 느끼고, 일본도 좋아하고 와이프 분이 계심.

박현정 연사님 : 한국 의료현실에 대한 피로감, 바뀌지 않을 것 같은 막막함

                        usmle는 꾸준히 자기 어필을 해야하는게 안맞는다고 생각

                        jmle는 일본에 대한 분위기 자체가 호감. 의사가 존중받는 분위기에 설득됨.

박선영 연사님 : 충동적인 부분도 있음.

                       개인적으로 한국 수련이 너무 갈아넣는다고 생각해서 안맞는다고 생각함.

 

 

 

댓글

M
관리자2
ajdy님 당첨 기프티콘 오전 오전중 발송해드렸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82 일전
2024.07.24 18: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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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 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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