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hrology가 인기가 없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내과분과중에 nephrology가 인기가 없다고 들었는데 혹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속된말로 미국도 한국처럼 ESRD 진상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급여가 적다거나 업무로딩이 많다든지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2
리즈
20P / 100P (20.0%)
댓글 4
미국 인기 있는과는 샐러리가 높습니다.
보통 추가 트레이닝이 샐러리를 높이지 않으면 그 수련은 인기가 없습니다
보통 추가 트레이닝이 샐러리를 높이지 않으면 그 수련은 인기가 없습니다
내과 계열에서 인기는 수입이 높거나 (cardiology, gastroenterology, pulmonary critical care), 워라밸이 좋거나 (endocrinology, rheumatology) 해야 합니다. Hematology/oncology나 allery/immunology도 둘다 어느정도 만족시켜 인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Nephrology는 업무 강도가 꽤 높은데 dialysis center가 대부분 큰 회사가 소유해서 수입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인기가 떨어졌습니다. Infectious diseases도 일하는 데 비해 수입이 낮기 때문에 인기가 없지요.
USMLE 1차 강연 QnA
한국에서 인턴 경험이 미국 병원 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1
2
제이
조회수
1039
추천 3
2024.03.23 11:27
성형외과 residency vs. fellowship
2
joh19
조회수
862
추천 0
2024.03.23 11:11
레지던트 후 직장 관련 질문드립니다
+1
2
아이스크림
조회수
871
추천 0
2024.03.23 11:08
본과 3학년 클럭십 준비가 궁금합니다.
+1
2
나나
조회수
1042
추천 1
2024.03.23 11:05
Clerkship
+1
2
아이스크림
조회수
963
추천 2
2024.03.23 11:05
YOG 5~10의 경우라도 1년이라도 빠르면 유리한건가요? + 혹시 다들 planB가 있으신가요?
+1
2
헤이그
조회수
1062
추천 4
2024.03.23 11:03
한국 정신과 전문의가 영주권이 있는 상태로 MD-PhD 취득시 FMG여도 AMG 포션으로 되는지
+1
2
오더돌이
조회수
1024
추천 0
2024.03.23 10:59
한국 LOR 만 가지고는 붙기 거의 불가능일까요?
+1
2
도도새
조회수
1128
추천 2
2024.03.23 10:54
예과 성적
+1
2
congderi
조회수
912
추천 2
2024.03.23 10:48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의사들이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2
2
나나
조회수
1062
추천 0
2024.03.23 10:47
옵져버쉽 병원의 규모는 상관이 없는건가요?
+2
2
도도새
조회수
976
추천 1
2024.03.23 10:47
군복무중인 군의관입니다
+2
2
Legalalien
조회수
907
추천 1
2024.03.23 10:47
현 레지던트의 YOG 문제
+2
1
얼라이브
조회수
1123
추천 3
2024.03.23 10:45
군펠로우 하고 준비하기 vs 바로 군대가서 준비하기 중 고민이 됩니다
+1
2
감돌돌
조회수
1059
추천 0
2024.03.23 10:43
CS의 english profiency
2
aimed
조회수
976
추천 3
2024.03.23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