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참고했을 때 앞으로 진입장벽이 유의미하게 높아질까요?
의사수과잉, 해외의대 진학 후 복귀하는 일본의사 등 때문에 후생성에서 허들을 높인다는 취지의 보고서가 몇 년 전 나왔었는데
당장 내후년이 아닌 3년 이상 길게 보고 준비하는 입장에서 확률이 많이 줄어들까요?
1
트로이
0P / 10P (0.0%)
JMLE QnA / 정보 공유
(미해결 QnA 업데이트) 도일 준비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1131
추천 0
2024.09.12 23:47
(미해결 QnA 업데이트) 일본 의료제도
+2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1048
추천 0
2024.09.06 16:27
(미해결 QnA 업데이트) 수험 관련 팁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1023
추천 0
2024.08.20 15:31
(미해결 QnA 업데이트) 일본 수련에 대해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1037
추천 0
2024.08.17 03:41
(미해결 QnA 업데이트) 일본의사로서 진로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980
추천 0
2024.08.11 18:41
(미해결 QnA 업데이트) 일본에 적응하기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990
추천 0
2024.08.07 01:04
(미해결 QnA 업데이트) 의정갈등 수업시수 휴학 등 문제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964
추천 0
2024.08.03 16:49
(미해결 QnA 업데이트) 일본 vs 한국 의사 비교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1105
추천 0
2024.07.30 21:23
(미해결 QnA 업데이트) 생활비 관련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1049
추천 0
2024.07.27 03:30
(미해결 QnA 업데이트) KMLE JMLE 동시 준비 vs 순서대로 준비
+1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1072
추천 0
2024.07.24 02:55
오늘 해주신 답변들 추가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
2
닥터
조회수
971
추천 1
2024.07.20 19:51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의대생 수업시수 부족에 관한 건'에 대한 박선영 선생님의 답변
M
엠디브릿지 관리자
조회수
1153
추천 3
2024.07.20 18:46
경쟁이 있는 병원에 지원하는 경우
+1
2
Som
조회수
1295
추천 0
2024.07.20 03:56
일본어 독학한다면
+1
1
Hawk
조회수
1286
추천 0
2024.07.18 22:06
7월 20일 토요일 박선영 선생님 라이브 질문
+4
2
DP
조회수
1313
추천 0
2024.07.17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