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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참고했을 때 앞으로 진입장벽이 유의미하게 높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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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2024.07.01 추천 12 조회수 1024 댓글 2

의사수과잉, 해외의대 진학 후 복귀하는 일본의사 등 때문에 후생성에서 허들을 높인다는 취지의 보고서가 몇 년 전 나왔었는데

당장 내후년이 아닌 3년 이상 길게 보고 준비하는 입장에서 확률이 많이 줄어들까요?

댓글 2


허들을 높인다고 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바뀐다고 해도 급격하게 바뀌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07.03 22:18:57
답글 추천 0

오늘 후생성에서 당장 임시정원 지역범위와 2027 입시 등에서 정원 감축 예정이라고 기사가 나왔네요
해외의사 건드리는 것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떨까요
2024.07.08 0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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