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고민으로 들어오신 분들 많을 거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정부 하는 꼬락서니 보면 정뚝떨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은 의사에 대한 인식이 좀 다르겠죠? 의사 말고 딴 직업은 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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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
jmle 교재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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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16: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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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청해 독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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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23: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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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 강연 글 접근이 다 막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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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15: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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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읽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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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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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미용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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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23: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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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래를 놓고 봤을때, 의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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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18: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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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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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22: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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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능시 날짜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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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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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매기능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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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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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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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수련병원에 관하여 하나 여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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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19: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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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연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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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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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 강연 영주권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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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0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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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준비, 수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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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 준비, 점수 작성할때 질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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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12:00:03
댓글
첫째로, 생각보다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 나라에 가야만 한다는 '일념' 없이는 쉽게 이루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언어의 장벽이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또, 비자나 영주권 문제도 쉽게 볼 문제들이 아니죠.
둘째로, 어느 나라를 가나 그 나라 특유의 장점과 단점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단점과 외국의 장점으로 인해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성향, 가치관, 여건에 있는 선생님들께는 외국행은 정말로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은 꼭 덧붙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한국에서 재기의 길이 없다고 판단되면 늦더라도 USMLE 공부하는 것이 답이라고 봅니다.